조용한 ADHD 증상

분명 산만하지 않고 조용한 성향인데도 불구하고 ADHD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 주로 어린아이보다는 성인을 비유할 때 표현하는 방법인데 정확한 증상과 조용한 ADHD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증상

ADHD라는 단어 앞에 조용한이라는 말이 붙은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ADHD 증상은 정신과 외적인 것 모두 산만한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되면서 외적으로 산만한 모습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용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병은 동일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산만함은 자연스럽게 없어졌기 때문이며 이를 편의상 조용한 ADHD라 부르는 것이다.


치료 방법

조용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성인 ADHD와 미성년 모두 동일하게 약물로 치료한다. 우리나라는 정신의학과 약에 대한 거부감이 다른 나라보다 큰 것이 사실이지만 이 병만큼은 약물치료가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약물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와 유튜브에 정말 많은데, 그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다. 최근 ADHD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체크리스트 몇 가지로 본인이 그에 해당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무리하며

결국 조용한 ADHD는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는 성인의 증상을 부르기 편한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ADHD로 정확하게 진단받은 경우 치료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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