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자연배출 후기 (실제 경험담)

이번 시간에는 요로결석 자연배출 후기 를 공유하려 한다. 결석의 크기가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시술을 진행하지 않는다. 애매한 크기로 인해 아파도 체외충격파 석쇄술(ESWL) 한번을 받아본 적이 없다. 덕분에 자연배출이 익숙하며 나름의 노하우도 터득했다.


요로결석 자연배출 후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요로결석 원인은 불분명하다. 비타민C, 단백질 섭취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지만 전문가들도 그것을 명확한 원인으로 규정하진 않는다.


따라서 애매한 원인을 쫓는 것보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건 누구나 하는 사실이다. 실천이 어려운 것이 진짜 문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전조증상을 잘 살피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요로결석 ‘증상’이 아닌 ‘전조증상’을 말하고 싶다. 전조증상을 빠르게 파악하여 강한 고통으로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내용과 다를 수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자.


전조증상 1 : 옆구리가 묵직한 느낌이 든다

아직 아프지 않은 단계다. 오랜세월 경험을 미뤄보아 여기서 방치하면 심한 통증으로 발전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거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포인트다. 나는 하루 2L 이상의 극단적인 양을 마시기도 한다. 그러면 90% 이상의 확률로 통증이 완화된다.


전조증상 2: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옆구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배 주변을 감싸면서 대변 신호로 착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경우를 꽤 자주 겪었다. 해결 방법은 동일하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자.



전조증상 3 : 허리가 아프다.

이 경우도 위와 동일하게 통증을 착각한 경우다. 평소 허리가 아프지 않은데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바로 물을 들이킨다. 옆구리, 허리, 배 세 군데가 통증 트라이앵글이라 생각하자.


마치며

요로결석 15년차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다. 나처럼 애매한 결석 크기로 오히려 더 고생하는 사람을 위한 내용이었다. 요로결석의 원인, 치료 방법 등이 궁금하다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료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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