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발신 관세세금안내 문자 받았다면?

국외발신 관세세금안내 문자를 받았다. 892,624원이 16시전 자동이체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다. 순간 깜짝 놀라서 자세히 살펴봤는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관세청에서 보낸 문자인데 국외발신이라고 적혀있다!


국외발신 관세세금안내 문자 대처 방법

민원실이라고 적혀있는 번호로 절대 전화하면 안 된다. 연락처는 관세청 민원실도 아니다. 금액이 너무 높고 코드번호도 적혀있는데 자동이체까지 예고하니 순간 당황했다.


실수로 전화했다면?

명의가 도용됐다고 하면서 개인 정보를 뜯어내려는 수법이다. 보이스피싱범들은 이미 나의 계좌 정보를 가지고 있다. 전화를 통해 출금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싶은 모양이다. 실수로 전화했다면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끊자. 통화 자체만으로는 위험하지 않다. 부모님에게 국외발신 관세세금안내 문자 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주자. 나중에 다른 피싱을 대응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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